※ 2009년 5월에 작성한 글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에는 전화벨이 계속해서 울리고 있다.
그 전화벨은 무슨 소식을 전해주기 위하여 계속 울리고 있을까 ?
그 전화벨은 사형수와 어떤 상관이 있을까 ?
마찬가지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죄인들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복음이 너의 양심 속에 들려오고 있다.
그 피의 공로는 이 글을 읽고 있는 너와 어떤 상관이 있는가 ?
아래의 찬송가 343장 ' 울어도 못하네 '
이 가사의 모든 내용이 진심으로 마음에서 아멘이 되어지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구원을 찾고, 구원을 받게 되어 있다.
당신은 어떠한가 ?
로마서 2:3 - 5
이런 일(로마서 1:29 ~ 31의 온갖 범죄)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온갖 범죄)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사형 = 사망 = 지옥불못)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결코 피할 수가 없다는 말씀)
인류의 조상 아담의 모든 후손들은..
동서남북,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사람들은 어느 누구나 다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다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다.
그 심판에 처한 운명은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날부터 이미 정해져 버렸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그 후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은 다 자동적으로 죄인이 되었다.
죄인이 되었기에 죄인으로 태어나고,
죄인으로 범죄를 하다가 죄인으로 죽어,
죄인으로 지옥불못에 떨어지는 운명인 것이다.
로마서 5:12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모든 죄)가 세상(모든 사람들, 바로 당신과 나)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지옥 불못의 저주)이 왔나니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들이 지옥불못에 떨어지지 않고
모두가 다 그곳에서 구출되어지기를 원하신다.
구출되어지려면 ?
먼저 우리는 !
각 사람은 !
바로 당신과 나는 !
하나님의 저주 아래에 있음을 발견해야만 한다.
바로 당신이 하나님의 저주 아래에 있어서
지옥불못에 떨어지고 마는 죄인임을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 곧 계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 계명을 지키려다 단 하나라도 어겨 버리면 지옥불못에 떨어진다.
그리고 매일 매일,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죽을 때까지 항상 그 계명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가능한가 ?
100% 불가능하다 !
이렇게 하나님의 법을 결코 지키지 못하는 악한 죄인 !
죄를 우리 스스로 처리할 수 없는 무능력한 죄인임을 발견하고
우리는 그 모든 죄악들을 처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단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앞에 나아오도록 하기 위함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목적이다.
이 길만이 우리가 죄와 지옥에서 구출되어지는 유일한 길이다.
로마서 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100%)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율법 곧 계명 곧 하나님의 명령을 100% 지켜야만이 의인이 될 수 있다.
비록 어느 누가 99% 지켰다고 해서 하나님은 그를 의인이라고 인정하시지는 않는다.
지키려면 무조건 100% 지켜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지옥불못에 떨어지는 죄인이다.
사실 모든 인간은 단 1%를 매일 매일 항상 지키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오..
하나님...
누가복음 18:13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러한 탄식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어야만 한다.
그래야 구원을 받을 수가 있다.
모든 인간은 다 죄 아래 있다.
모든 인간은 다 범죄자이고 경건치 못한 죄인,
지옥에 떨어질 마귀의 자식인 것이다.
그 증거가 성경말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어디든지 있다.
여기서는 그 지극히 일부분 가운데 로마서 1장과 2장을 통해서 언급해본다.
로마서 1:32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사망 = 지옥불못)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
그럼 이같은 일은 어떠한 일인지 알아보자.
로마서 1:29 - 31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 수군수군, 비방, 하나님을 미워함, 능욕, 교만, 자랑,
악을 도모, 부모를 거역, 우매, 배약, 무정, 무자비
위의 말씀 중에 단 하나라도 단 1회라도 어겼다면 ?
그는 이미 악인, 죄인, 지옥에 떨어지는 마귀의 자식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명령은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무수하다.
지금 여기서 언급하는 것은 그 중에 지극히 일부분인 로마서 1장 말씀일 뿐이다.
로마서 1:32
저희가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지옥불못)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위의 범죄를 하면 지옥불못에 떨어질 것임을 알면서도,
'뭐 어때' 하면서 이웃과 더불어 여전히 죄 가운데 살아가는 죄인임을 말씀하신다.
그 모든 죄악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고자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살아가는 죄악된 자연인들의 모습.
모든 죄악들을 씻어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을 필요로 하지 않는 뻔뻔스러움.
이런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다.
로마서 2장에는,
죄 짓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저 사람은 어떻고..
이 사람은 어떻고..
그렇게 남을 판단하는 그 사람도 역시 그러한 죄를 똑같이 짓는 죄인임을 말씀하신다.
판단만 할 줄 알지, 그러한 죄들을 똑같이 범죄하고 있으며,
경건하게는 살지 못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임을 알려주신다.
로마서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로마서 2:3
이런 일(온갖 죄악들)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온갖 죄악들)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지옥불못)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결코 피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이렇게 너도 나도 모두가 다 죄를 짓는 범죄자이며
지옥에 떨어지는 비운에 처해진 마귀의 자식인 이유는 무엇인가 ?
로마서 5:19
한 사람(아담)의
순종치 아니함으로(선악과를 먹은 곧 하나님의 법을 어겨 버림으로)
많은 사람(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인 된것 같이
아담 때문이었다.
당신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이 사실은 아주 중요하다.
우리가 죄인된 것이 우리 스스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고,
아담으로 말미암아 되었기 때문에 !
우리가 그 운명을 우리 스스로,
우리의 노력으로는 결코 바꿀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두 손을 들고 항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곧 회개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만일 내가,
나의 행동으로,
나의 행하는 어떤 이유로 해서..
죄인이 되었다면,
어리석은 나는..
스스로 나의 힘과 노력으로,
나의 죄를 없애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이다.
내 잘못이니까 내가 내 죄를 스스로 처리하려는 나의 행위에 빠져서..
참된 속죄의 유일한 길인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은 막상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지옥불못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로마서 5:12
이러므로 한 사람(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모든 사람들에게)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지옥)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지옥)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로마서 3:10
의인은 없나니 하나(한 명)도 없으며
이 말씀은 인간 스스로 의롭지 못하다는 말씀.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자는 한 명도 없다는 말씀.
모든 사람은 다 죄인으로 태어났음을 말씀해 주신다.
로마서 3:19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예수님 밖에 있는 모든 죄인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하나님 나는 단지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일 뿐입니다)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정죄, 지옥)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법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는 단 하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지옥에 떨어지는 죄인임을 깨달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미 지옥의 운명으로 태어난 이상..
우리 스스로 천국 가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소용없다.
죄를 안 지으려고 애써도 이미 소용없다.
우리는 !
바로 당신과 나는 다만 그 모든 죄악들을 하나님으로부터 용서함을 받는 길밖에 없는 것이다.
그 용서함은 이렇다.
하나님께서는 그 용서함의 방법으로 ?
바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죄악과 허물을 예수님께 넘겨 버려
예수님을 대신 죽이시는 것이었다.
우리 모든 죄의 대가 !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가 !
모두 100% 예수님께 이루어져 죄의 삯인 사망의 값이 100% 처리된 것이었다.
이러한 사실은 역사적으로 2천년 전에 이미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그 사실을 앞에 두고서,
어떻게 할 것인가 ?
그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당신은 어떻게 상관(相關)할 것인가 ?
창세기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가인 때문에 아벨이 죽었다.
마찬가지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내가 예수님을 죽였다.
왜 ?
당신의 죄와 나의 죄가 예수님을 죽게 만들었다.
당신의 죄와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께서 죽으셨다.
하나님은 가인에게 아벨이 어디 있느냐 라고 물으셨다.
가인은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라고 뻔뻔스럽게 대답했다.
가인처럼 뻔뻔스럽게 상관없다고 회피하지 마라 !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과 나 때문에 예수님은 죽으셨다.
예수님의 죽음을 !
가인처럼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라고
상관없다고 회피하지 마라 !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이미 2천년 전에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가 이미 !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들을 용서해 주셨음을 !
죄에 대한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이 이미 예수님께 대신 100% 이루어졌음을 !
마음에 의심없이 받아들이라 !
그 공로를 마음에 받아들이는 자는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자기 것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참으로 죄와 율법에서 자유롭게 해방이 되어,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리게 되어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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