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의 삯은 사망이요....로마서 6:23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로 인하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로마서 6:10
예수님께서 우리 죄들로 인하여 단번에 죽으셨다는 것은.......
죄는 반드시 죽어 심판을 받아야 하는데,
그 죽음의 심판을 예수님께서 2천년 전에 딱 1번의 십자가 죽음으로
죄의 대가가 온전히 100% 충족되었다는 것이다.
더 이상 또 예수님께서 우리 죄 때문에 반복적으로 죽으실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셨다는 것은.....
죄가 모두 심판받아 사라졌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구원받은 사람)가 하나님 앞에서 생명을 얻고
깨끗한 의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오직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만이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로마서 5:10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으로 말미암아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죄가 사라졌다.
그리고 하나님과 화목이 이루어져 죄에 대한 심판도 완전히 없어졌다.
이러한 우리의 구원이 더욱더 완벽한 이유는
예수님의 다시 살으심에 근거하고 있다 !
예수님께서 죽음으로만 끝난 게 아니라 더욱더 하나님 앞에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확실하게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음은 온 세상 인류의 죄 때문이었다.
나와 당신, 옛 조상들, 미래의 후손들, 인간적인 기준으로 재어진
선인과 악인들 모두 포함하여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의 죄 때문이었다.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 19:30에서 말씀하신대로
우리의 모든 죄는
예수님의 죽음으로 심판 받아
사망으로 100% 처리되었다.
죄에 대한 대가 사망이 온전히 이루어졌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우리의 모든 죄들을 씻어놓았다.
예수님이 죽으셨기에 우리의 모든 죄들은 없어졌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죄가 있을 경우에는...
그 죄를 없애버리는 방법...
하나님께서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해결 방법은....
오직 하나 !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이시는 것이었다.
다른 방법은 전혀 아주 없다!
♥♥♥역사적으로 이 일은 이미 이루어졌다.
♥♥♥그러므로 우리의 죄는 하나님 앞에서
모두 사라졌다.
더 이상 죄에 대한 심판도 없다.
그 증거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셨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가 더 이상 죄있는 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거하고 있다.
우리의 모든 죄들을 짊어지시고 심판을 치른 예수님은 더 이상 죽음 가운데에
머무를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들은 이미 처리되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구원을 받은 사람)가 전혀 죄없는
완벽한 거룩한 의인이 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다.
만일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예수님의 죽음은 완전한 인류 대속의 죽음이 될 수 없다.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인류의 구원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죄가 그냥 계속 남아있는 상태로 우리 인류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초자연적으로 부활하셨다.
♥♥♥우리의 모든 죄값이 지불되었기에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다.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내 죄로 인하여 내가 죽은것이나 다름없고,
예수님이 다시 사신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영생을 얻고
거룩하게 되었음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은 모두 내 것이다.
내가 죽은 것이고 내가 부활한 것이나 다름없다.
이러한 대속의 진리를 참으로 믿는 자는...
죄인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은 의인으로 다시 태어났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죄가 전혀 없는 거룩한 의인이 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신분으로는 죄없는 의인이나 현실은 죄를 짓는 죄인이라고 믿고 있다.....
이것 또한 어불성설이다.
신분..신분...신분상... 이 단어표현을 즐거이 사용하는 자들의 깊은 속마음은
참된 믿음이 없는 자들이기도 하다.
" 신분상 우리는 의인이나 현실은 죄가 있는 죄인이다. " 라고 말하는 거짓 간증들....
우리는 철저하게 이 말의 뜻을 파악하고 경계해야 한다.
이 뜻은 예수님께서 온전히 이루어 주신 대속의 진리 복음을
마음으로 얻지 못한 데에서 발생하는 생각이다.
참된 믿음이 없으므로 막연하게 이론적으로만 복음을 말할 뿐이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았던 지식을 그냥 말할 뿐이다.
남들이 복음을 말하니까 그 자신도 아무 생각과 기쁨없이 말할 뿐이다.
예를 들어 보자.
어느 의사가 말하기를,
" 나는 신분적으로는 의사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병원에서 병자를 고치지 못하는 사람..
나 또한 병자입니다. " 라고 말했다면 어불성설이다.
참된 의사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는 이렇게 말해야한다.
" 나는 의사다. 현실적으로도 병자를 고쳐줄 수 있는 의사다 " 라고....
" 우리는 의인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죄를 짓는 죄인이고
신분상 의인일 뿐이다 " 라고 고백하는 마음은 잘못된 믿음이다.
이것은 행함이 없는 믿음인 것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지옥에 간다.
우리는 생활 속의 우리 모습을 바라보지 말고,
기록된 하나님의 음성인 성경말씀 복음을 바라봐야 한다.
복음에는 '구원받은 우리'가
죄없는 거룩한 의인이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마음 속 깊은 곳에 마시고 영혼의 모두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서 깨끗함을 얻으라.
이러한 행함(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완벽한 공로를
마음에 의심없이 받아들이는 것)으로 얻는 믿음이
행함있는(구원받은) 믿음인 것이다.
♥♥♥진실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마음 속에 받아들이는 것이 ........
행함있는 믿음인 것이다.
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가게 된다.
아멘